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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악성종양)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큰 두려움의 하나는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또 사랑하는 가족, 친지, 또는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 유병율이 점차 늘어나 이제 3명중 1명, 또는 2명중 1명이 일생에서 암에 걸리는 대유행병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한 치료방법도 확실한 것이 없어 어느 누구도 암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암에 걸리게 되면 우선 검사를 실시하여 그에 따른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에 따르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환자의 영양이나 면역상태를 회복시키고 유지시키는 데에는 상당히 미흡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암 자체는 줄거나 없어지는 데, 환자 자신의 몸도 심각하게 망가지어 고통 중에 있게 되며 생명 또한 위협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없애며, 건강의 회복을 지향하고, 가장 중요한 환자의 영양상태 유지를 도와,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결과적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1) 섭생관리 (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가려,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알카리화 함)
2) 운동관리 ( 환자에게 필요한 적절한 운동으로 혈액과 정상세포의 산소농도를 증가시킴)
3) 영양치료 ( 치료에 꼭 필요한 영양분만을 집중적으로 추가하여 암세포가 아닌 정상세포에 영양공급이 되게 함)
4) 효소요법 ( 암세포의 방어막 제거와 췌장효소를 지원하여 암세포제거)
5) 면역치료 (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 가능케 하고, 백혈구등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세포제거)
6) 제독요법 ( 암세포에서 내뿜는 독소를 빨리 제거하여, 통증을 없애고 악액질 상태를 방지함)
7) 신뢰 ( 암세포의 성질을 환자가 잘 이해하게 되면 위의 치료들을 잘 받아들일 수가 있고, 환자의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 신뢰가 생기며, 이에 따라 치료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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