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사는 박진희라고합니다. 며칠전 위희숙 사모님의 소개로 박사님께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실례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요) 저의 친정아버지가 악성뇌종양(신경교종) 말기로 병원에서 더이상 할 것이없으셔서 덱사라는 스테로이드재제로 누워서 생명을 연장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만지시지않는한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모두 포기한 상태입니다. 고맙게도 사모님께서 박사님께 저의 아버지같은 케이스도 치료가 가능할지 상담해보라고 권유하셔서 제가 직접 서울로 찾아가 뵈어도 될지를 알고싶습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08-11-27 오후 6:03:17
상담의(과)
노태성
상담분야
아버지의 암치료
제가 다른일로 경황이 없어 답변이 매우 늦었습니다. 위희숙 사모님께서 일전에 말씁해 주셔서 내용은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체의학적 방법은 환자에게 위해가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www.cancertutor.com을 참고 하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참고 하시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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